Who We Are
트리오션파트너스는 해양 및 인프라 자산에 특화된 사모펀드(PEF) 운용사이자 투자자문사입니다. 선주와 인프라스트럭처 운영자에게는 효율적인 리스를, 투자자에게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합니다. 투자 초기 구조화부터 자산운용과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, 안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수익성을 최우선의 가치로 실천합니다.
Time Line
2025년 9월
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업무집행사원(PEF GP) 등록
2025년 5월
금융위원회 투자자문업 등록
2025년 1월
첫 선박 인수 및 나용선(BBC) 체결, 금융선주(Financial Shipowner)로서의 출발
2024년 11월
트리오션파트너스 주식회사 설립 (서울), 해양·인프라 자산 전문 투자회사로 출범
Key People
명서영
대표이사 해양금융
공주영
사외이사 인프라금융
Investment Philosophy

트리오션파트너스는 해양 및 인프라 자산을 기반으로 한 구조화 투자 설계를 통해 안정성, 수익성, 투명성을 동시에 실현합니다.
안정성
자산담보, 현금흐름, 신용 등을 바탕으로 한 구조화 금융으로 투자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.
수익성
수요자 맞춤형 구조와 균형 잡힌 리스크-수익 구조를 통해 수익률을 최적화합니다.
투명성
각 섹터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, 투자 전 과정에 걸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리포팅을 통해 투자의 투명성을 강화합니다.
